한국지엠, 소외 이웃 돕기 연탄 기부
박진호
ck17@sateconomy.co.kr | 2014-11-23 15:06:19
한마음재단은 지난 22일, 인천연탄은행에 연탄 2만 여장을 기부하고, 이중 일부를 인천사 부평구 산곡동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연탄 배달에는 한국지엠 임직원 100여명을 비롯해 사단법인 바르게살기운동 인천시 부평구 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한국지엠은 지난 2006년부터 지역사회 소외계증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임직원의 참여로 모금한 기금으로 총 22만장의 연탄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지난 2005년, 한국지엠 임직원이 중심이 되어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인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은 출범 이후 매년 설과 추석, 장애인의 날, 성탄절 등 소외된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명절 등에 다양한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주로 의료비나 장학금, 소외계층 영재학교와 시각장애인 지원 등의 사웝을 수행하고 있으며 차량기증과 복지시설 수리 및 물품 지원과 긴급 구호 등 공익단체 지원사업,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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