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저소득층 교복비 지원
부산 91호점 오픈 수익금 15명에게 지원
장해리
healee81@naver.com | 2007-03-16 00:00:00
아웃백이 지난 12일 부산 하단에 91점을 오픈하면서 당일 수익금을 저소득층 가정자녀 15명의 교복비로 지원했다.
교복값을 감당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들은 정작 학기가 시작되어도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갈 수 없어 학생들 사이의 위화감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교복이 오히려 위화감을 조장하고 있는 시점에서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아웃백의 의미 있는 기부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정은경 아웃백 하단점 점주는 "부산지역 12번째 아웃백 매장이 하단지역에 오픈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를 위한 교복지원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행사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진정한 이웃으로 오랫동안 함께 할 것이다" 라며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학생과 부모를 매장으로 초청해 가족의 화합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아웃백의 메뉴를 지속적으로 대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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