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비수기? NO! 알짜물량 ‘풍성’ ”
"수요자 대단지, 역세권 등 환금성 좋은 아파트 주목해야"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kr | 2009-07-29 17:24:30
부동산뱅크, 8월 추천 분양정보
8월은 주택 분양시장의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다양한 물량들이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에는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가 공급되며, 수도권에는 김포한강신도시 별내지구 등 택지지구에서 분양물량이 선보인다.
특히, 8월에만 11곳의 사업장에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가 공급돼 눈길을 끈다. 이는 올들어 가장 많은 수준이다. 대단지 아파트는 편의시설 녹지공원 복리시설 등이 잘 갖춰졌으며, 거래가 활발해 환금성이 뛰어나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부동산뱅크 장윤정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7~8월에는 분양물량이 크게 줄어들지만 올해는 상반기 인천 청라지구에서 시작된 분양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건설사들이 분양을 서두르고 있다”며 “특히 수요자들은 대단지, 역세권 등 환금성이 좋은 아파트를 눈여겨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부동산뱅크(www.neonet.co.kr)에 따르면 8월 전국에 총 45곳 3만 4,871가구(임대 및 장기전세 포함)가 공급되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5곳 1만 1,803가구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공급물량인 총 30곳 1만 5,342가구에 비해 127% 증가했으며, 일반분양도 전년동기 21곳 6,361가구보다 86% 늘어난 수준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총 8곳 3,482가구(일반분양 6곳 431가구) ▲경기 인천 총 21곳 1만 4,492가구(일반분양 14곳 6,163가구) ▲지방 총 16곳 1만 6,897가구(일반분양 5곳 5,209가구)이다.
서울
서울에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장을 중심으로 신규물량이 공급된다. 특히, 8월에 공급되는 이들 단지는 역세권인데다 향후 발전잠재력이 풍부해 관심 가져볼 만 하다.
벽산건설은 서울 구로구 고척3구역을 재개발해 80~145㎡ 339가구 중 14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강서로 및 경인로 오류IC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동쪽으로는 목동과 인접해 있으며, 고척시장 대형할인마트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인근에 위치한 영등포구치소가 천왕동 일대로 이전하면서 부지에는 생태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현대건설은 서울 구로구 온수동에 온수연립을 재건축해 81~191㎡ 990가구 중 170가구를 일반에 선보인다. 단지 주변으로 녹지공간이 둘러싸고 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날 뿐 아니라 지하철 1 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을 도보로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삼성건설은 서울 마포구 공덕5구역을 재개발해 79~148㎡ 794가구 중 3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공덕5구역은 아현뉴타운 내에 포함된 단지로 서울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걸어서 2~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마포로 백범로 강변북로 등을 이용해 여의도 용산 등 도심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공덕동에는 지난 2000년에 입주를 시작한 ‘삼성래미안1차’를 비롯해 ‘래미안타운’이 형성돼 있다.
경기/인천
김포한강신도시와 청라지구 분양이 8월에도 이어진다. 또한 남양주시 별내지구에서 첫 분양물량이 공급되며, 수원에서는 민간도시개발사업으로 진행되는 대단지 아파트의 1차 분양이 이뤄진다.
성우종합건설은 김포한강신도시 AC-8블록에 131~162㎡ 465가구를 선보이며, 한양은 AB-9블록에 85~113㎡ 1,473가구의 대단지를 분양한다. 특히, AC-8블록은 한강신도시에서도 김포대수로에 바로 인접해 있는 유일한 부지로 조망권 등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포한강신도시는 오는 2010년 착공해 2013년 완공되는 김포도시철도계획이 최종 확정 인됨에 따라 향후 김포공항까지 30분, 서울 강남까지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김포고속화도로가 2010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두산건설은 경기 광명시 하안동 하안주공 저층 본2단지를 재건축해 83~186㎡ 총 1,248가구 중 30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주변에 광덕산공원 망산공원 등이 있으며,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도보로 10~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강남권과의 접근성도 좋은편이다. 또한 철산역 주변으로 대형할인마트 화관 등의 다양한 상권이 형성돼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별내지구에서는 첫 분양물량이 공급된다. 신일건업은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구 A11-2블록에 131~181㎡ 547가구를, 쌍용건설은 A12-2블록에 128~172㎡ 652가구를 각각 선보인다. 경기 구리시와 서울 노원구와 인접해 있는 별내지구에는 오는 2011년 경춘선 복선전철 별내역이 들어서고, 암사에서 별내까지 연결되는 지하철 8호선 연장선도 2016년 개통될 예정이어서 향후 타지역간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대림산업은 경기 부천시 역곡동 74-71번지 일대의 주택단지를 재건축해 92~144㎡ 445가구 중 38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중소형 물량이 많이 포함된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을 도보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원미산과 둔덕산 등 녹지환경도 풍부하게 갖추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수원시 권선동에 111~255㎡ 1,336가구를 분양한다. 이번 분양을 시작으로 권선동 일대에는 현대산업개발의 민간도시개발사업으로 진행되는 ‘수원 아이파크시티’가 조성되며, 총 6,566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테마쇼핑몰 합상업시설 공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백화점 형할인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향후 사업지 안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각각 한 곳씩 지어질 계획이다.
골드클래스는 인천 청라지구 A35블록에 142~143㎡ 총 19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 중앙호수공원 티타워 봇랜드테마파크 제업무타운 등이 있으며, 각 동끼리 조망을 가로막는 것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청라지구는 북쪽으로 영종대교와 공항철도가 인접해 있고, 서쪽에는 제2서울외곽순환도로, 남쪽에는 제3연육교 등의 교통망이 확충될 전망이다.
지방
부산에서는 5,000가구가 넘는 메머드급 아파트가 선보이며, 대구 거제 등에서 일반분양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부산 북구 화명동 화명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해 83∼204㎡ 총 5,242가구 중 1,581가구를 일반에 선보인다. 단지와 부산지하철 2호선 수정역이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단지로, 덕천여중 낙동고 등의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다. 특히 북구는 새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인기 브랜드의 대단지가 많아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대한주택공사는 대구 북구 칠성동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에 81~149㎡ 총 1,133가구의 대단지를 공급한다. 대구 도심부에 위치해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침산로 앙대로 구역 등이 인접해 있어 교통망도 편리하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대구시청 칠성시장 시민운동장 시민회관 등의 공공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다양하게 입지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경남 거제시 신현읍에 115㎡ 총 71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신현읍은 거제시의 신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는 곳으로 편의시설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 인근으로 14번 국도가 지나며, 통영~거제간 고속도로가 오는 2017년 완공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자금 부담 적은 수도권 미분양 어디가 좋은까
중도금 무이자 - 이자 부담 없어 인기 최고의 계약조건
중도금 이자후불제 - 초기 자금 부담 적고 가장 보편화된 조건
닥터아파트가 7월 6일부터 14일까지 3분기 주택시장 설문을 실시했다. 결과 중 미분양 아파트를 구입한다면 가장 관심 가는 특혜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총 8백7명의 응답자 중 4백51명(55.9%)이 ‘중도금 무이자 대출 및 이자후불제’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설문 결과에서도 나타났듯이 불황일수록 실제로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는 혜택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중도금 무이자 조건은 중도금 이자에 대한 비용이 없고 이자후불제는 입주 시에 이자를 내 입주 전까지 이자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도권에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나 이자후불제 조건을 갖춘 미분양 단지는 어디가 있을까?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수도권 미분양 단지 중 중도금 무이자 대출 또는 이자후불제 조건을 갖춘 단지를 추천한다.
GS건설이 마포구 합정동 418-1번지에 주상복합아파트 6백17가구 중 163~322㎡ 5백38가구를 2008년 7월 일반분양했다. 분양중인 주택형은 190, 198㎡ 20가구 정도가 남았고 계약금 5%에 중도금 40% 무이자 대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서교자이웨스트밸리는 합정균형발전촉진지구 1구역에 지어지기 때문에 서울지하철 2호선과 6호선 환승구간인 합정역을 걸어서 3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SK건설은 서울 성북구 종암동 95의 2번지 종암6구역을 재개발해 총 3백93가구 중 81~147㎡ 1백13가구를 2008년 9월 일반분양했다. 현재 147㎡만 10%도 채 안되는 물량이 남은 상태. 중도금은 40% 무이자 대출 조건이다. 주변에 이미 대규모 주거단지들이 위치해 있어 일신초등, 숭인초등, 숭곡초등, 숭례초등, 개운초등, 서울사대부중, 종암중, 서울사대부고 등 걸어서 통학 가능한 학군이 풍부하다. 종암동은 길음뉴타운, 미아뉴타운,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등과 인접해 간접 수혜를 받게 될 전망.
광교신도시 인근 수원시 조원동 일대에 임광토건이 80~152㎡ 4백82가구를 분양했다. 잔여물량은 152~153㎡ 1백30여가구. 이 중 회사 보유분 특별분양 한정가구에 한해서는 계약금 2천만원, 중도금 40% 무이자융자 조건, 발코니 확장 무료시공 혜택이 주어진다. 또 최대 4천만원의 프리미엄 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광교신도시와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단지 주변에 송원초등, 수성초등, 조원중, 조원고 등의 학군과 홈플러스(북수원점)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한다.
신동아건설이 고양시 덕이지구에 2008년 1월에 분양한 112~348㎡ 3천3백16가구 중 15%의 미분양이 남았다. 중도금은 60% 무이자 대출 조건이고 계약금은 정액제다. 올해 7월 1일 개통된 경의선 복선전철 탄현역이 차량으로 5분거리고 일산신도시와 파주 교하신도시 사이에 위치해 두 곳의 신도시 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오산시 갈곶동 136번지에 KCC건설이 108~140㎡ 4백8가구 중 108, 140㎡ 10%의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다.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 조건이다. 경부선 전철 오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오산인터체인지 접근성이 높다. 원동초등, 대원초등을 걸어서 10분이면 통학할 수 있다.
대우자동차판매/건설부문은 평택시 청북지구 5블록에 114~115㎡ 6백40가구를 분양했다. 미분양은 25% 정도가 있고 계약금 5백만원에 중도금은 60% 전액 무이자 대출이 된다. 청북지구는 인근 평택시 오성면 양교리 일대에 평택오성 산업단지가 조성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근로자 이주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인천 부평구 부개동 120의 342번지에 84~194㎡ 1천54가구를 분양했고 입주는 2010년 2월 예정. 현재 158~194㎡ 10%정도의 잔여물량이 남았고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경인선 전철 부개역에서 도보로 불과 2분거리고 주변에 부개서초등, 부흥고, 부개고 등의 학교가 밀집해 통학이 쉽다. 중동신도시와도 인접해 신도시 내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이 서울 은평구 불광동 292번지 불광7구역을 재개발해 1천70가구 중 80~168㎡ 2백31가구를 분양했다. 이 중 20%정도의 잔여물량을 분양 중. 중도금 조건은 첫 1,2회(20%) 무이자대출, 3~5회(30%)는 이자후불제이다. 불광동 재개발사업으로 주거환경개선이 기대되는데다 북쪽에 위치한 은평뉴타운 개발이 완료되면 각종 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는 등 간접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포시 한강신도시 AC-14블록에는 우남건설이 2008년 9월 128~250㎡ 1천2백2가구를 분양했다. 현재 145, 176㎡ 두 타입에서 2%정도의 물량만 남은 상태. 중도금은 60% 이자후불제 조건이다. 서울지하철 5,9호선 환승구간인 김포공항역과 김포 한강신도시를 연결하는 김포경전철이 계획돼 있다. 이 노선이 개통될 경우 교통시설 환경이 개선돼 서울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경기도시공사는 파주시 문산읍 당동지구 5-2블록에 분양한 111~115㎡ 4백11가구 중 35%정도의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다. 중도금 60% 중 처음 20%는 잔금으로 넘어갔고 나머지 40%는 이자후불제 조건을 갖추고 있다. 7월 1일에 개통된 경의선 복선전철 문산역을 이용할 수 있어 마포 상암동까지 1시간이면 출퇴근이 가능하다. 홈플러스(파주 문산점)와 당동공원이 인접해 있다.
안성시 공도읍 만정리 274번지 벽산건설이 111~201㎡ 1천3백78가구 대단지를 분양했다. 입주는 2010년 8월 예정으로 현재 15%의 잔여물량이 남아있다. 중도금 60% 모두 이자후불제이고 일부 가구에 대해 발코니 확장 및 새시 무료 시공을 행하고 있다. 공도초등, 공도중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경부고속도로 및 평택·충주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평택과 안성을 잇는 38번 국도가 4차선으로 확장되는 등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인천 청라지구 A-19블록에 분양한 126~216㎡ 4백64가구 중 현재 156~188㎡ 20가구 정도를 분양하고 있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50% 이자후불제 조건으로 입주는 2012년 5월 예정. 북쪽으로는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가 지나고,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2013년 개통 예정), 제2외곽순환고속도로(2013년 개통 예정), 인천국제공항철도 청라역(2010년 1월 개통 예정) 등 개발이 계획돼 있어 향후 서울과의 접근성이 높아진다.
3분기 분양시장 좋아진다
네티즌들은 3분기 분양시장이 점차 되살아날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전국의 실명인증 회원 8백7명을 대상으로 7월 7일부터 7월 14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3분기 분양시장 소비자 태도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3분기 분양지수는 82.5P로 2분기 62.9P에 비해 31.1% 크게 상승했다.
분양지수는 0~200P까지 표기되는데 분양지수가 높을수록 분양시장을 낙관적으로 봐 분양을 받고자 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본다. 이에 3분기 분양시장은 2분기 대비 크게 좋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3분기 분양시장을 낙관적으로 보는 이유로는 양도세감면, 전매제한 완화 등 분양관련 규제가 큰 폭으로 완화된 시점에서 청라지구를 비롯해 수도권 주요 분양단지가 좋은 청약 성적을 보였으며 3분기에 보금자리주택을 포함해 광명역세권, 의왕 포일, 광교신도시 등의 유망분양물량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
권역별로 분양지수를 살펴보면 수도권은 83.5P, 지방광역시는 82.1P로 2분기(수도권 64.0P, 지방광역시 59.1P) 대비 크게 증가한 반면 지방중소도시는 57.1P(2분기 46.8P)로 2분기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조사대상 회원 중 분양을 받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가장 큰 이유로는 ‘아직 고분양가로 인식되기 때문에’가 35.4%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 침체로 집값하락 우려’ 20.7%로 뒤를 이었다.
반대로 분양받고자 하는 사람 대상으로 분양받는 목적을 물어본 결과 39.0%가 ‘중장기적 투자를 위해’라고 응답했으며 34.8%는 ‘순수 실거주를 위해’를 선택했다. 특이사항으로는 집값우려폭등을 9.3%의 네티즌이 선택했는데 2분기(3.4%)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다음으로 분양받기 원하는 지역으로는 경기남부가 39.3%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뒤이어 서울 강남(24.0%), 서울 강북(13.5%)이 네티즌의 관심을 받았다.
선호하는 주거여건을 묻는 질문에서는 ‘신도시 및 택지지구처럼 정리정돈이 잘 된 곳’이 44.4%로 가장 많았으며, ‘교통여건 좋은 곳’은 24.9%로 두 번째로 높았다. 하지만 의외로 ‘학군이 좋은 곳’은 7.8%로 저조한 응답률을 보였다.
적정대출비용을 묻는 질문에서는 40~60%가 38.8%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20~40%가 많았다. 하지만 특이한 점으로는 3분기 분양시장이 낙관적으로 전망되면서 적정 대출 비율이 2분기 대비 증가했다.
적정대출비율이 0%, 20~40%가 2분기 대비 0.1%P, 5.4%P 줄어든데 반해 40~60%, 60~80%는 2분기 대비 3%P, 3.3%P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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