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원 쾌척
故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정신' 이어받아 다양한 활동 지원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5-02-25 11:19:12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두산그룹이 25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조규만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이사장과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10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지난 2010년 설립된 전문 모금기관으로 ▲희망의 밥 나누기 ▲유산기부 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두산그룹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바보의 나눔'에 10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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