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에 특화평면 도입

4Bay 판상·1층 및 복층 테라스·세대외 오픈형 알파공간 등 기본 제공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5-02-25 09:37:30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5년만에 분양이 재개되는 청라국제도시에 아파트의 편리성과 단독주택의 쾌적함을 함께 누리는 저밀도 저층 신주거 단지가 선을 보인다.


▲ GS건설이 조성하는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에 특화평면이 도입된다. 개인정원과 파티장, 퍼팅장 등으로 꾸밀 수 있는 1층 테라스하우스 이미지.

GS건설은 오는 3월6일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견본주택을 오픈해 분양에 들어가는데 1층 전용 테라스와 4층 복층형 테라스, 틈새상품 등 다양한 특화평면을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에 적용되는 테라스하우스 평면은 1층 테라스하우스 128세대, 4층 복층형 테라스하우스 162세대다.


테라스면적은 타입별로 상이한데 주력인 84A타입의 경우 1층 테라스가 약 20㎡, 4층 복층 테라스는 약 70㎡이상 제공된다. 특히 4층 복층 세대는 서재와 영화감상,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방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40㎡의 다락방 공간이 별도 제공된다. 추가적으로 소형 아파트 수준의 공간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1층 테라스 공간의 경우 전용 정원과 퍼팅장·바비큐장·짐(GYM)·티하우스 등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공간으로 사용될 수 있다. 김보인 GS건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분양소장은 "청라국제도시는 그동안 중대형 위주로 공급돼 중소형 아파트 대기수요가 높은 편"이라며 "이번 상품은 최근 트렌드인 4베이 구조는 기본이고 테라스·복층평면과 함께 전 세대 외부에 오픈형 알파공간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김 소장은 또 "청라국제도시 내 수요는 물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등 광역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전용면적 84㎡형 아파트와 차이가 거의 없어 신혼부부 등에 적합한 틈새상품인 전용 76㎡형 96세대가 공급되며, 전체의 94%가 판상형 4Bay로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특화평면이 기본 제공된다.


테라스하우스는 2013년 하반기 분양을 시작해 141대 1의 높은 청약 경쟁율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1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GS건설의 첫 복층형 테라스하우스 '동탄센트럴자이' 84㎡이 일반 아파트 시세보다 1억원이상 프리미엄이 형성돼 차별화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LA1·LA2블록에 들어서는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지하1층 지상4층 35개동 646세대로 구성되는데, 전용면적 ▲76㎡ 96세대 ▲84㎡ 550세대 등 전체가 국민주택규모 이하로 구성됐고 입주는 오는 2016년 3월로 예정돼있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연희동 796-11번지, 청라딜라이트 빌딩 맞은편에 있으며 전용 △76㎡△84㎡A 타입 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분양정보는 전화(1644- 4277)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 GS건설이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에 특화평면을 도입한다. 자녀방과 서재 등 다용도 독립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락방과 전면, 측면에 넓은 테라스공간을 갖춘 4층 복층형 테라스하우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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