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중고차 250만원 파격 할인
‘소셜커머스 대세…SK엔카와 제휴’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kr | 2011-05-30 13:37:07
이를 통해 쿠팡은 SK엔카(www.encar.com) 홈페이지에 등록된 모든 차량에 적용 가능한 쿠폰을 반값에 판매, 최대 25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쿠팡은 홈페이지에서 100만원 쿠폰을 50% 할인한 50만원에 1인당 최대 5매까지 판매하며,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6개월간(양도증명서 매매일자 기준) 사용할 수 있다.
이 쿠폰은 개인 자가용 구매 고객에 한해 차량 1대당 최대 5매(500만원)까지 쿠폰 적용이 가능하다. 즉 500만원 상당 차를 구매한 경우, 쿠폰 5매를 적용 받아 250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직계가족인 부모와 배우자, 자녀에겐 쿠폰 양도가 가능하다.
차를 구매할 때 쿠폰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중고차 구입 및 등록 절차를 모두 마치고 관련서류를 SK엔카 쪽에 보내 서류 확인 절차를 끝내면 본인 계좌로 쿠폰 금액을 현금으로 입금해주는 방식(제세공과금 22% 고객 부담)이다.
SK엔카 관계자는 “소셜커머스 쿠폰 구매자가 반값구매라서 제품 질이 떨어질지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며 “최대 25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자동차 양도증명서에 표기된 매매금액이 쿠폰 구매액보다 낮은 경우, 차액은 지급 및 환불이 되지 않는다. 또 구매한 쿠폰을 1대 이상의 차량에 나눠서 사용할 수 없다.
쿠팡은 구입일로부터 7일 이내 환불이 가능하기 때문에 쿠폰 환불을 원하는 고객은 기간 안에 쿠팡 고객서비스 센터(1577-7011)에 전화해 요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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