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탈진, 스케줄 올스톱

토요경제

webmaster | 2008-12-29 11:02:34

가수 이효리(29)가 폐렴과 탈수 증세로 입원했다. 콘서트 준비와 방송 출연으로 건강이 악화돼 통원 치료를 받아왔다.

소속사 M넷미디어는 “26일 오후 11시께 연락이 닿지 않아 매니저가 이효리 집을 찾았는데 실신한 상태였다. 급히 강남 삼성의료원 응급실로 옮겨 입원시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효리는 지난 10일 간 체중이 7㎏이나 줄었으며 말을 거의 할 수 없을 정도로 목 상태가 좋지 않다. 병원에서는 10일 이상의 입원치료를 권유하고 있으며 29일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M넷미디어는 이효리의 1월 이후 광고 촬영과 방송 프로그램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29~31일 각 방송사 연말 시상식 참석도 불투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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