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최송현, 3년간 KBS 출연금지
토요경제
webmaster | 2008-12-22 11:13:05
KBS노사는 19일 열린 제81차 노사협의회에서 ‘프리랜서 전환을 목적으로 중도 퇴직한 직원의 경우 프로그램과 매체에 구분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3년 동안 금지한다 ’는 내용의 합의서를 채택했다.
4월 사표를 낸 박지윤 전 아나운서는 유재석(36) 등이 있는 DY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SBS TV '퀴즈! 육감대결'에 출연 중이다. 6월 사표를 낸 최송현 전 아나운서도 탤런트 김래원(27) 등과 한솥밥을 먹으며 최근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에 캐스팅됐다.
아울러 외주제작사의 프로그램에 직, 간접적으로 관여한 직원이 퇴직해 재직 중인 외주제작사의 프로그램도 퇴직 후 3년 동안 납품받지 않는다.
KBS는 “외주계약 투명성 확보를 위해 비리와 관련된 외주제작업체의 프로그램도 3년간 납품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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