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특집] 대신증권, 새로운 형태의 한국형 투자은행 꿈꾼다
‘기본으로 돌아간 원칙에 충실한 경영’
토요경제
webmaster | 2008-12-22 10:19:07
‘잘 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 경영’
적극적인 주주이익 환원정책과 지속적인 자사주 취득, 기업공시 활동 강화에 노력
대신증권은 새로운 형태의 한국형 IB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고 있다. 특히 금융위기 등 현재의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 ‘기본으로 돌아간 원칙에 충실한 경영’, ‘잘 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 경영’을 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1962년 삼락증권으로 설립된 이래, 1968년 중보증권, 1975년 대신증권으로 변경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금융을 선도해 오고 있는 한국의 대표증권사로 철저한 리스크관리하에 손익경영과 투명경영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고, 금융환경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시장 상황을 주시하면서, 진행중이던 해외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자본시장통합법 제정으로 내부 핵심역량 강화를 통해 한국형 투자은행인 대신투자은행으로 도약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통적인 강점부분인 위탁영업을 더욱 강화하고, 성장성이 높은 부문인 자산관리, IB, PI(자기자본투자) 부문을 강화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대신증권은 공익활동 및 사회봉사에도 열의를 보이는 기업이다. 특히 양재봉 창업주가 1990년 7월 설립한 '대신송촌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은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에 대한 장학사업과 연구여건이 열악한 학술단체에 대한 연구활동비 지원,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4 차례에 걸쳐 220 여명에게 장학금 4억 상당을 지급하는 등 지금까지 3천 여 명에게 20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특히, 지난 96년부터 2001년도까지 가난한 가정환경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언청이 환자 360명에 대하여 수술비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에 대해서도 후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대신증권은 2007년 12월에 사상 최악의 유조선 기름유출사고로 대재앙이 발생한 태안반도 일대 재난복구활동 지원, 한국 최초의 시각장애인 골프대회 개최, 신입직원 사랑의 행군 성금기부, 국립암센터 3억원 기금 전달, 초등학생 및 대학생 대상 무료 경제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주식회사를 근간으로 하는 계속기업으로서 주주우선정책을 최우선으로 정하고 다음과 같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주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적극적인 주주이익 환원정책과 지속적인 자사주 취득, 기업공시 활동 강화를 통하여 현재의 주주뿐만 아니라 미래의 투자자들에게 대신증권의 비전과 성과를 홍보하여 주식가치를 높이고 있다.
2007사업년도에도 1주당 보통주 1,250원 제1종 우선주 1,300원, 제2종 우선주 1,2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해 국내 대형증권사로는 처음으로 10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하는 주주중심의 경영을 해오고 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5.20%, 제1종 우선주 9.5%, 제2종 우선주10.3%로 업계 최고 수준. 배당총액은 총 1,062억원으로 배당성향은 59.7%%.
대신증권은 한국배당주가지수(KODI)와 기업지배구조지수(KOGI)에 모두 편입되어 있는 증권회사로, 우수한 기업지배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배당을 통해 회사이익의 주주환원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주이익 중심 경영과 적극적인 배당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대신증권 ‘부자베스트펀드랩’ 판매
수익률 우수한 국내 및 해외 베스트 펀드로 구성
유망펀드 선택 고민 해결…최고 펀드 포트폴리오에 투자
유형별, 지역별 분산투자를 통한 최적의 포트폴리오 제시
서울 강남 압구정동에서 자영업을 하는 황모(43)씨. 최근 점포를 옮기면서 3000만원 정도의 여유자금이 생겼다. 내년 가을에 주택자금이 더 필요해 그 때까지 이 돈을 좀 더 적극적으로 늘리고 싶어 한다. 은행권에 넣어두자니 이자가 성에 차지 않고, 주변에선 주식시장이 많이 빠졌으니 저가로 매수할 수 있는 기회라며 펀드를 적극 권장한다. 그러나 투자자입장에서 도대체 어떤 종류의 펀드를 선택해야 할지, 어떤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할지 판단하기가 여간 쉽지 않다. 펀드가입이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보다 더 어렵게 느껴진다.
대신증권에서 올해 4월 새롭게 출시한 부자베스트펀드랩은 수많은 펀드의 홍수 시대에서 어떤 펀드를 가입할지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부자베스트펀드랩은 투자자 성향에 따라 펀드상품을 유형별.지역별로 분류하여 국내 및 해외시장을 선도하는 대표펀드에 투자하는‘마켓리더시리즈’와 특정지역의 다양한 테마에 투자하는‘포커스시리즈’, 투자자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 대로 국내외 펀드를 골라 투자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마이스타일형’으로 나누어서 판매된다. 대신증권 영업점을 통해 적립식, 거치식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마켓리더시리즈’, ‘포커스시리즈’는 거치식 1천만원, 적립식 의 경우 최초 30만원, 매월 10만원 이상이다. ‘마이스타일형’은 거치식의 경우 3천만원, 적립식은 최초 30만원, 매월 10만원 이상이다. 랩 운용수수료는 고객예탁자산 평잔기준으로 연 0.2%이다.
이 상품을 설계한 대신증권 상품전략담당 문남식이사는 '펀드수익률을 꼼꼼히 챙겨 투자자들이 항상 최고의 펀드, 영양가 있는 펀드만을 보유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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