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특집]메리츠, 부국, 한국투자, 미래에셋

- 주식시장, 이제는 일어선다 -

토요경제

webmaster | 2008-12-15 10:32:10

고객 만족으로 중무장한 '메리츠증권'
리스크관리 통해 고객 니즈 부합하는 수익 제공

"금융은 돈이 아니라 행복입니다"



메리츠증권은 파생상품운용부문과 프로젝트파이낸스금융, 은퇴를 중심으로 하는 은퇴재무설계 '백년대계' 프로그램 등 특화된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는 업계 10위권 규모의 중견 증권사이다. 메리츠화재, 메리츠종금, 메리츠자산운용 등과 함께 메리츠금융그룹을 이루고 있으며 전국 11개 시도에 32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 2701억원의 자본금(2008년 3월31일 기준)을 보유, 탄탄한 자금력을 자랑한다.


최근 1여년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 본사 사옥에 입주한 메리츠증권은 고객들과 임직원들의 편의성에 초점을 둔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5M의 높은 로비와 옥상 미니정원, 체력단련실 설치, 여직원전용 파우더룸, 인체공학적 사무 가구를 비치해 친숙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메리츠증권의 고객을 위한 정신은 상품에도 잘 나타나 있다. 특히 시장의 비효율성을 적극적 투자기회로 활용하고 가치투자를 바탕으로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수익 제공을 투자 철학으로 삼고 있다.


최근 정부대책에 따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식형 펀드인 ‘메리메리츠 행복키우기 주식형’ 펀드가 그것.


‘메리메리츠 행복키우기 주식형’ 펀드는 업종 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일등기업 중심의 장기투자를 통해 시장수익률 이상의 수익률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펀드는 지난 10월 정부의 ‘증권펀드 세제지원 방안’에 따라 3년 이상 가입 시에는 소득공제 및 배당소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펀드의 포트폴리오는 업종별로 선별한 일등기업과 시가총액 100위 이내의 상위 대형주로서 업황호전이 예상되는 기업들로 구성된다. 이를 기초로 거시경제와 산업경제를 분석해 최적의 자산배분전략을 수립하고 투자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사전 리스크관리를 통한 투자 가이드라인 설정, 정기적인 리스크 모니터링 실시, 사후 리스크관리로 리스크관리 결과를 검토하는 3단계의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투자 관리를 실천하고 있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부국증권'
리스크관리 강화…고객 맞춤 PB 서비스 제공


부국증권은 고객우선의 정신과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한 특화된 영업력, 그리고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배우는 기업문화를 자랑한다.


이를 바탕으로 일찍부터 수익성이 없는 부문은 축소하고 채권의 발행, 인수주선, 중개, 매매업무 등 강점이 있는 부문에 특화하는 전략을 구사하여 IB사업본부의 경우 2001년부터 꾸준히 1조원 이상의 ABS 및 MBS 인수실적을 기록하고 있고 이번 2월중에도 MBS 1360억, ABS 640억원 가량을 인수하기로 하는 등 해당 분야에서 업계 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00년 이후 최근 몇 년간은 증권 산업에 있어서 그전의 어떤 변화들보다 큰 변화들이 있었다. 거대 외국금융자본들의 유입과 IT산업의 발달, 고객들의 투자욕구의 질적 변화로 인해 증시주변 환경이 크게 달라진 것. 특히 이번 미국발 금융위기로 증권업계는 매우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부국증권은 인수주선, 채권영업 등 특화된 영업은 더욱 강화하고 시대의 흐름과 고객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금융상품의 개발 출시와 함께 중요성이 점점 높아져가는 리스크관리에 역점을 두어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고 회사의 다양한 수익원의 확보를 시현하며 안정성이 강화된 경영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국증권은 앞으로 출시될 다양한 금융상품과 리스크관리를 통해 고객에 대한 맞춤식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대개 은행권에서 전담 창구나 영업소를 통해 운영되고 있지만 앞으로 은행보다 증권회사가 더 경쟁력이 있을 것이란 판단에 따른 것이다. 현재 부국증권은 주식, 채권, 수익증권 등을 이용한 영업직원에 의한 간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월 정기적인 영업직원의 각종 상품에 대한 교육과 창구직원의 CS교육으로 대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HTS 등 각종 신규 시스템의 제공 및 업데이트시 주요 고객 및 투자자에게 개별적으로 사용설명을 하는 등 객장으로의 '맞아들이는 서비스'가 아니라 '찾아 나서는 서비스'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내외실 최고 수준 자랑
자산규모 4조…자기자본 1조 등 탄탄한 재무구조


한국투자증권이 증권 산업 내에서 시장 지배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최고의 금융회사를 향한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지난 30년간 한국증권은 끊임없는 경영혁신과 최상의 고품격 종합금융 서비스 제공으로 기업금융과 투신업계 등 국내 자본시장을 선도해왔다. 특히 2005년 6월 동원증권과의 성공적인 합병을 통해 IB분야에 강점을 가진 종합금융회사로 거듭났다.


한국증권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튼튼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2006년 3월 말 현재 자산규모 4조3821억원, 자기자본 1조5753억원, 점포망 114개, 해외 현지법인 3개, 해외사무소 1개, 종업원수 2300여명을 보유, 내실뿐만 아니라 외형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한국증권은 IMF 이후 외국인이나 국내기관 지분 상승과 더불어 주주이익 중심의 경영풍토가 정착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어난 미국발 금융위기로 배당에 대한 기업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한국증권은 펀드자산의 30% 이하를 배당수익, 기업가치, 자산건전성 등이 높은 고배당주식에 투자해 장기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배당플러스안정혼합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연말 배당수익을 얻어, 원금보존추구와 금리+a 수익을 목표로 운용되므로 고액자산을 안정적으로 투자하기에 적합한 틈새펀드로 2005년 1월 설정돼 9월 12일 현재 548억원의 수탁고를 자랑하는 인기펀드다.


‘배당플러스안정혼합’은 펀드자산의 30% 이하를 고배당 주식에 투자하고 나머지를 국공채 등 우량 채권과 유동성 자산에 투자하여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달성을 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운용 측면에서 이 펀드는 고배당 우량 종목을 조기에 발굴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자체 분석 도구나 내외부 리서치조직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상품개발부 이재상 차장은 “주식 배당성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올해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배당투자는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며 “배당투자펀드는 주가등락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어 저금리를 극복하는 안정적인 주식투자상품”이라고 전했다.


선진국형 수익구조 구현하는 '미래에셋증권'
안정과 성장 동시에 추구하는 종합자산관리 자랑

미래에셋증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투자전문금융그룹 미래에셋의 핵심 계열사로 세계 자본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증권사로 성장하고 있다.


‘Building on principles’라는 투자 철학을 모토로 1999년 창업한 미래에셋증권은 종합자산관리 업무를 기반으로 중산층을 육성하고 건전한 투자 문화 전파를 통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종합자산관리 중심의 선진국형 수익구조를 구현하고, 전 영업부분이 업계 상위권에 도약하는데 이어 지난해에는 증권업계 시가총액 1위에 등극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증권업종 내 블루오션 개척에 앞장서 온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최초의 뮤추얼펀드, 국내 최초의 부동산 펀드, PEF 설립제안 및 모집, 해외펀드, 구조화금융, ABS, ABCP, 퇴직연금 사업 등 다양한 투자의 길을 고객에게 제시해 업계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투자가의 성향이 저축에서 투자로 바뀌고 있으며, 자본시장통합법 이후 간접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맞춰 종합자산관리를 통해 기존 위탁판매 위주의 증권수익구조에 비해 선진화된 수익구조로 차별화 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핵심 차별화 포인트는 안정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분산된 수익구조 및 자산관리 사업에 집중을 통해 높은 성장성과 예측가능한 수익성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미래에셋증권의 수익구조는 자산관리(34%), 위탁매매(27%), IB(23%), 기타수익(16%)으로 타 증권사 수익의 47%가 위탁매매에 집중된 것과는 달리 선진화된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2008년 6월말 기준)


미래에셋증권은 증권업계 퇴직연금 선두주자로서, 단기적인 실적에 연연하지 않고 본질적인 서비스와 고객편의를 위한 원칙 중심의 사업을 전개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인적자원과 구성원들의 역량, 서비스 인프라, IT시스템 등 전반적인 인프라 투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11년 도입이 예상되는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대비해 미래에셋증권은 이미 국제회계기준에 대비한 퇴직연금 회계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전문 계리 인력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근에는 어느 때보다 어려운 겨울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2008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비롯해 12월부터 미래에셋증권을 포함한 미래에셋 그룹차원에서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58개 봉사단을 조직, 76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