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공공부문 ITA 도입 박차

김준성

zskim@sateconomy.co.kr | 2006-09-12 00:00:00

정보통신부는 정보기술아키텍처(ITA) 도입기관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ITA를 성공적으로 도입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3차 공공부문 ITA 추진기관 협의회를 12일 결성했다.

이날 한국전산원에서 가진 협의회는 환경부, 해수부, 통일부, 기상청, 산림청, 도로공사,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26개 공공기관이 정보공유와 상호협력, 애로사항 해결방안 모색 등을 논의했다.

ITA의 성공 도입은 범정부적 시스템간 연계강화와 정보화 투자효율 제고, 업무혁신 등이 이뤄져 정부부문의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서는 도입계획 수립부터 전체 공공기관이 범정부적 통일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차원에서 공공부문 ITA 추진기관 협의회는 존재의미가 크다.

이번 회의에서는 ITA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우정사업본부와 서울시가 사례발표를 통해 참여기관에 도움을 줄 것이며 기타 교육과 홍보 등 ITA 활성화를 위한 건설적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정통부는 한국전산원 등과 협조해 공공기관이 ITA의 성공적 도입하여 최대한 업무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기술자문과 전문가 양성 및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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