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 '즐거운 디카' 2종 출시

김준성

zskim@sateconomy.co.kr | 2006-09-12 00:00:00

소니 코리아는 최대 1,000만 화소 CCD에 최대 ISO1600의 고감도를 지원하는 하이엔드 엔터테인먼트형 사이버샷 제품 DSC-N2와 DSC-T50 두 제품을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고화질과 손으로 화면을 콕콕 찍어 조작하는 대형 3인치 터치패널 LCD에 페인트 및 뮤직 슬라이드쇼 기능까지 곁들여 나만의 사진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DSC-N2는 지난해 말 선보인 DSC-N1의 후속 제품으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앞세운 네오(Neo)의 앞 글자를 딴 N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이다.

DSC-T50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DSC-T30의 후속제품으로, 소니 사이버샷 T(Thin) 시리즈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해 최상의 디지털 미학을 제공하는 신제품이다.

700만 화소에 3인치 터치패널을 탑재한 DSC-T50은 슬림형 디카의 필수요소인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을 추가해 미세한 흔들림까지 잡아준다.

블랙, 실버, 레드 세 가지 컬러 출시로 사용자의 선택권도 넓혔다.

DSC-N2와 DSC-T50은 찍는 즐거움은 물론 보는 즐거움과 나누는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다재 다능한 제품이다.

촬영사진에 원하는 텍스트와 그림을 자유자재로 삽입할 수 있는 ‘페인트’ 기능은 물론 ‘페인트 펜’으로 상황에 따라 생일축하나 격려 등의 메시지를 연출할 수 있다.

‘뮤직 슬라이드쇼’ 기능으로 촬영사진을 4가지 배경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즐거움을 나누는 디지털카메라로서도 일품이다.

한편 DSC-N2는 내장메모리 25MB에 사진을 저장해 날짜별로 사진을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두 제품 모두 3인치 터치패널 탑재는 물론 프리-스팟 오토포커스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가 LCD에 나타난 한 지점을 터치하면 그 지점을 기준으로 자동으로 초점이 맞춰진다.

동영상 재생시 앞으로 감기/되감기 기능도 LCD터치만으로 간편조작이 가능하다.

세계 명품 ‘칼자이스 바리오테사 렌즈’를 탑재해 DSC-N2는 최대 300장까지, DSC-T50은 400장까지 촬영지원 배터리를 제공한다.

광학 3배줌, 촬영단계에서부터 노이즈를 감소시켜 보다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클리어 로 NR (Clear RAW NR)’ 등 실속기능 역시 제공한다.

DSC-N2의 가격은 499,000원, DSC-T50의 가격은 499,000원이며, 9월 19일부터 10월 8일까 지는 당분간 예약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예약판매 이후에는 주요 백화점, 할인점, 양판점 및 전국 소니 공식 대리점, 직영점,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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