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한국투자증권]자산규모 4조…재무구조 '탄탄'
내.외실 최고 수준 자랑
장해리
healee81@naver.com | 2008-12-15 10:13:31
지난 30년간 한국증권은 끊임없는 경영혁신과 최상의 고품격 종합금융 서비스 제공으로 기업금융과 투신업계 등 국내 자본시장을 선도해왔다. 특히 2005년 6월 동원증권과의 성공적인 합병을 통해 IB분야에 강점을 가진 종합금융회사로 거듭났다.
한국증권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튼튼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2006년 3월 말 현재 자산규모 4조3821억원, 자기자본 1조5753억원, 점포망 114개, 해외 현지법인 3개, 해외사무소 1개, 종업원수 2300여명을 보유, 내실뿐만 아니라 외형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한국증권은 IMF 이후 외국인이나 국내기관 지분 상승과 더불어 주주이익 중심의 경영풍토가 정착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어난 미국발 금융위기로 배당에 대한 기업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한국증권은 펀드자산의 30% 이하를 배당수익, 기업가치, 자산건전성 등이 높은 고배당주식에 투자해 장기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배당플러스안정혼합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연말 배당수익을 얻어, 원금보존추구와 금리+a 수익을 목표로 운용되므로 고액자산을 안정적으로 투자하기에 적합한 틈새펀드로 2005년 1월 설정돼 9월 12일 현재 548억원의 수탁고를 자랑하는 인기펀드다.
‘배당플러스안정혼합’은 펀드자산의 30% 이하를 고배당 주식에 투자하고 나머지를 국공채 등 우량 채권과 유동성 자산에 투자하여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달성을 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운용 측면에서 이 펀드는 고배당 우량 종목을 조기에 발굴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자체 분석 도구나 내?외부 리서치조직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상품개발부 이재상 차장은 “주식 배당성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올해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배당투자는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며 “배당투자펀드는 주가등락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어 저금리를 극복하는 안정적인 주식투자상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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