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각국차트 싹쓸이

3집 '아이앰 사샤 피어스' 인기

토요경제

webmaster | 2008-12-08 10:47:17

미국의 팝스타 비욘세 놀스(27)가 컴백 즉시 ‘빌보드’ 정상을 밟았다.

11월18일 발매된 3집 ‘아이앰 사샤 피어스’가 1주 동안 메인차트인 ‘빌보드 200’ 1위를 달렸다. 한국과 일본, 영국, 캐나다 등 세계적으로도 고루 인기다. 11월27일 기준 국내 팝 차트 1위, 2일 국내 팝 에어플레이 차트 1위다.


3집은 CD 2장으로 구성돼있다. 발라드 중심의 ‘아이 앰’과 댄스곡 위주의 ‘사샤 피어스’다. 비욘세가 공동 작곡하고 프로듀스한 노래들로 이뤄졌다.


비욘세는 ‘아이 앰’에 담긴 ‘이프 아이 워 어 보이’를 이렇게 소개했다.


“많은 여성 팬들이 내 노래를 듣고 연인과의 불행한 관계를 청산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이야기한다. 만약 내가 남자라면 어떠했을까라는 생각에서 나온 곡이다.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남자가 되는지, 그리고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얼마나 힘든지 남자들이 왜 이해하지 못하는가에 관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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