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트, ‘어둠의 기사’를 그려내다

국내 작가들 영화 ‘배트맨’ 개봉 기념 전시회 개최

전성운

zeztto@sateconomy.co.kr | 2012-07-19 09:38:21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배트맨 시리즈의 마지막편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 개봉을 기념, 전시회를 개최했다.


배트맨이라는 아이콘을 회화·조각·미디어·사진 등 다양한 장르로 표현한 이번 전시는 대중에게 친숙한 팝 아티스트들 외에도 가수·아이돌·배우·코미디언 등 유명 인사들이 다수 참여, 개성 넘치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다수 전시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판매금의 50%를 우간다에 기부하는 착한 전시를 지향, 아티스트들의 뜻 깊은 행로 또한 주목된다.


전시회 관계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영웅이 아티스트들의 상상력으로 다채롭게 해석되고 표현되는 것을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전시는 강남구 신사동 슈페리어 갤러리에서 지난 22일까지 1차전시를 마치고 24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삼성역 코엑스 메가박스 전시장에서 계속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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