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 추석 특수 준비 만전
22일까지는 택배 발송해야 안전
최윤지
yoon@sateconomy.co.kr | 2006-09-12 00:00:00
CJ GLS는 9월 18일부터 10월 13일까지 18일 동안(연휴제외)을 ‘추석 특수 기간’으로 정하고 준비에 들어간다.
이번 기간 중 택배물량이 가장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9월 23일~ 30일에는 총 224만 박스, 하루 최고 36만 박스의 택배물량이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지난 추석 총 물량 180만 박스보다 24% 증가한 분량이며 이를 위해 이 기간 동안 휴일에도 정상근무를 하며 배송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CJ GLS는 우선 이 기간 동안 ‘특수 운영 전담반’을 설치 운영한다.
이 전담반은 고객의 선물을 안전하고, 정확하게 배송할 수 있도록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지원 및 긴급 상황 발생에 대한 처리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CJ GLS 택배사업본부 전 임직원은 휴일에도 정상근무를 하며, 내근 직원들도 이 기간 동안 배송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 기간에는 평상시보다 물량이 50% 이상 폭주 하기 때문에 전국 터미널을 운행하는 11톤 간선차량도 15%정도 늘려 운영할 계획이며, 용달차량, 퀵서비스 오토바이 등을 확보하고, 터미널에서 선물을 분류하는 아르바이트 인력과 배송보조원 등을 전국적으로 10% 정도 추가 모집해 투입할 예정이다.
CJ GLS는 택배 선물의 안전하고 정확한 배송을 위해 9월 30일까지 집하마감을 하고 10월 1일과 2일은 배송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추석에는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택배물량이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선물을 보내려면 그 전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 보내는 것이 가장 안전할 것으로 보인다.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택배예약을 하면 그 다음날 택배선물을 집하하러 가기 때문에 집하 마감일보다 하루 일찍 예약을 해야 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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