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北 수해복구 물자 지원

토요경제

webmaster | 2007-08-27 00:00:00

현대아산(대표이사 윤만준)은 북측 금강산지역 수해와 관련해 건설자재, 생필품 등의 복구물자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해복구 지원물자는 지난 22일, 25일에 이어 오는 31일 등 총 3차로 나누어 전달된다. 1차에는 시멘트와 철근이, 2차에는 밀가루와 천막이 전달됐고 31일에는 밀가루를 보낼 예정이다.

총 지원분량은 시멘트 500톤, 밀가루 240톤 등 25톤 트럭 37대 분량이다.

현대아산은 "수해로 인한 북측의 피해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조속한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아산은 작년 8월 금강산지역 수해 때에도 시멘트 500톤, 밀가루 200톤 등을 지원했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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