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신화 추적자
송현섭
21cshs@sateconomy.co.kr | 2006-09-08 00:00:00
아서왕과 엑스칼리버, 솔로몬과 성궤, 지상낙원인 샹그릴라 등 신화는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해왔다. 고대인의 소박한 믿음과 생활관, 세계관이 녹아 있는 것이 곧 신화이다.
이 책의 저자는 신화가 판타지소설과 같은 상상의 산물이 아닌 실제 사건과 인물에 바탕을 둔 이야기라는 전제아래 신화의 본래 모습을 찾아 나선다.
이 책에서 티벳 인근에 있다고 전해진 지상낙원 샹그릴라, 황금양털을 찾아가는 아르고원정대, 솔로몬과 시바의 여왕, 아서왕 이야기가 그 역사적 실체를 드러낸다.
마이클 우드 지음, 웅진,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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