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한강센트럴자이 2차' 27일 견본주택 오픈
1차와 함께 총 4079가구 메머드급 브랜드 단지 구성…분양일정 본격화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5-02-24 10:20:27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GS건설이 7개월만에 완판된 총 3481가구의 1차의 좋은 분양실적에 이어 '한강센트럴자이 2차' 분양에 착수한다.
이와 관련 GS건설은 오는 27일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 감정1지구 A1블록 1로트에 들어서는 한강센트럴자이 2차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1층 지상27층 8개동으로 전용면적 ▲84㎡ 497가구 ▲100㎡ 101가구 등 총 598가구가 공급된다.
특히 한강센트럴자이 2차 단지는 1차 부지와 인접해있어 완공시 1차와 함께 총 4079가구 규모의 메머드급 자이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1차에서 3면 발코니와 4-Bay 등 신평면 적용으로 각광을 받은 바 있는 전용면적 100㎡ 주택형이 101가구나 공급된다"며 "청약 때부터 인기를 모아 조기 완판된 만큼 1차와 같은 신평면을 내세워 다시 인기몰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용면적 84㎡주택형은 기본 알파공간이 제공한다"며 "타입별로 알파공간에 팬트리 또는 팬트리와 장식장 통합형에 대한 옵션선택이 가능토록 설계돼 세대별 라이프 스타일을 배려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강센트럴자이 2차는 각종 에너지 절감시스템을 도입해 관리비 부담을 경감해주며 전력 절감효과가 입증된 LED조명이 세대 현관·복도는 물론 공용부 지하와 엘리베이터 홀·지하주차장 등에 설치된다.
또한 승강기 동작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력으로 변환해 재사용하는 전력회생형 승강기를 도입해 공용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다. 스마트 아파트단지에 걸맞게 스마트폰과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연동시켜 세대 외부에서도 세대 내 전등이나 난방·가스장치를 원격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지하주차장에 주차 구획선을 10㎝ 넓혀 편리한 주차 및 승하차가 가능토록 지하주차 대수의 80%이상을 반영해 설계됐다.
단지에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스쿨버스존인 맘스스테이션 등이 조성되며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이 조성되며 독서실과 티하우스·텃밭 등도 들어선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 등을 거쳐 서울로의 접근성이 좋고 2018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김포공항 일대 서울지하철 5·9호선, 공항철도로 서울 도심 및 강남권 이동이 용이하다.
견본주택은 한강센트럴자이 1차와 같이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065-1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7년 5월로 예정돼있고 분양정보는 전화(1644-1988)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