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베스트 드레스업 카 어워즈 2015' 개최
전문·고객평가단 심사로 튜닝문화 선도…당선작 서울모터쇼 전시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5-02-23 13:44:36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개성 넘치는 드레스업 튜닝차량을 선발하는 '베스트 드레스업 카 어워즈 2015'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개최해온 베스트 드레스업 카 어워즈는 정부의 자동차 튜닝시장 활성화 정책에 부응, 건전한 자동차 튜닝문화를 선도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문 평가단과 고객 평가단의 심사를 비롯해 당선작 서울모터쇼 전시 등 기존 대회와 차별화된 절차와 구성으로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현대차 관계자는 "베스트 드레스업 카 어워즈는 교통수단을 넘어 고객의 개성을 담아내는 자기표현 수단으로 자동차의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는 행사"라면서 "앞으로도 자동차 전문기업으로 건전한 자동차 튜닝문화를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대상은 소형 상용을 뺀 현대차 차종 중 안전기준을 위반하지 않는 드레스업 튜닝차량으로, 현대차 고유 디자인 컨셉트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외관 70점·내관 30점으로 평가된다. 또한 현대차는 서류심사와 차량면접, 온라인 투표 등 3차에 걸친 예심을 통과한 5대의 본선진출 차량을 오는 4월2일부터 12일까지 서울모터쇼에 전시한다.
더불어 전문 평가단 심사와 현장 투표결과를 종합해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동반 1인을 포함한 총 2명의 상해모터쇼 참관권이나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2등부터 5등까지 수상자에 대해서는 100만원부터 3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시상된다.
한편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3월11일까지 차량 실내외 사진과 튜닝부품 리스트 등을 첨부해 이메일(bestdressup@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