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테크놀로지, 이스라엘 휴대폰 시장에 진출

유럽과 아시아에서도 인기 많아

이재필

webmaster | 2007-01-02 00:00:00

미오테크놀로지가 이스라엘 휴대폰 시장에 진출했다.

미오테크놀로지는 이스라엘에서 GPS와 내비게이션, PDA, 모바일폰을 통합한 고급형 휴대용 기기 ‘A701'모델을 선보였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미 이스라엘의 GPS 시장을 70% 이상 점유하고 있는 미오테크놀로지는 이번 휴대폰 시장 진출을 위해 이스라엘 GSM(차세대이동통신기술)분야에서 손꼽히는 기업인 오렌지사와 제휴를 맺었다.

‘A701’은 현재 유럽과 아시아 전역에 수출되고 있는데, 사측은 ‘A701’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GPS 기능으로 PDA시장에서 단연 눈에 뛰는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전했다.

미오테크놀로지의 존 친 영업 이사는 “미오A701은 유럽과 아시아의 언론에서도 가장 뛰어난 GPS와 PDA폰 통합기기로 꼽히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개발로 인해 휴대용 내비게이션 기기 시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향후 전세계적으로도 이 시장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리스백 이스라엘 오렌지 부사장은 “오렌지는 가장 광범위하고 다양한 부가 서비스, 응용 프로그램 및 앞선 서비스 제공으로 이스라엘 휴대폰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며 “미오‘A701’을 오렌지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서비스에 포함시킴으로써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이고, 소비자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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