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기월식, 한반도 전역서 관측 가능
토요경제
webmaster | 2007-08-24 00:00:00
오는 28일 한반도 전역에서 불은 달이 떠오르는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개기월식은 개기식이 진행된 후 달이 떠오르기 때문에 붉게 변한 달이 떠오르는 진귀한 광경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오후 4시52분에 반영식으로 시작되는 이번 개기일식은 달이 지구의 본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2시간 뒤인 오후 6시52분부터 개기식이 시작, 저녁 8시22분에 개기식이 끝난 뒤 밤 10시22분 반영식의 종료와 함께 개기월식 전 과정이 끝나게 된다.
이날 개기월식은 개기식 이후인 오후 7시5분(서울기준)께 달이 뜨기 때문에 이미 개기식이 진행된 달의 모습을 월출 때 볼 수 있고 남동동 방향의 낮은 곳에서는 붉은 달이 떠오르는 희귀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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