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남성복 시장 진출
남성 토털 브랜드 '더클래스' 출시. 셔츠 뿐 아니라 가방, 구두까지 제공
장해리
healee81@naver.com | 2007-03-16 00:00:00
더베이직하우스가 직장인 남성을 위한 토털 코디네이션 브랜드 더클래스(The Class)를 출시하며 남성 토털 코디네이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셔츠와 타이를 중심으로 팬츠, 가방, 구두, 벨트 등 남성 패션에 관한 모든 아이템을 제공하는 더클래스는 25~35세 남성을 타깃이며 베이직하우스, 마운드브릿지 등에 이은 더베이직하우스의 4번째 브랜드다.
더클래스는 한 매장 안에 각각 다른 스타일의 밀라노, 뉴욕, 런던 등 3가지 테마의 제품군을 전개해 고객이 원하는 모든 스타일의 코디가 가능하며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가방 및 벨트 등의 액세서리류와 하의류, 아우터 등의 의류까지 제안해 완벽한 토털 코디를 원스톱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월 명동에 1호점을 오픈한 더클래스는 향후 할인마트와 가두점을 중심으로 올해 35개까지 매장을 확장할 예정이며 회계매출 45억(소매자가 매출 65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클래스는 더베이직하우스에서 전개하고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 마인드브릿지의 인력과 디자인 등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주)더베이직하우스의 소싱 및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효율적인 브랜드 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종완 더베이직하우스 사장은 "25~35세 남성들이 패션에 관심이 높아져 셔츠와 타이, 팬츠의 조화 뿐 아니라 가방, 구두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토털 코디네이션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며 "더클래스는 엄격한 품질관리와 자체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품질대비 합리적인 가격의 의류를 제공해 남성 토털 코디네이션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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