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신혼여행은 호주 청정바다로~
여행공장, 호주지역 그린· 블루 상품 출시 이색 신혼여행지 찾는 예비부부, 맞춤 상품
황지혜
gryffind44@hotmail.com | 2006-09-08 00:00:00
선선해진 가을 바람이 부는 계절이 오면서 평생에 단 한번, 잊혀지지 않은 기억을 남기고 싶은 신혼여행을 준비중인 예비부부가 많다. 너무 알려져 있는 곳은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이들을 위해 여행공장이 청정 호주지역으로의 신혼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호텔과 포함사항에 따라 각각 그린과 블루 상품으로 나눠지는데, '그린' 상품은 호주 내에서도 유명한 두랄롱 리조트를 이용하고 펠리컨 프라자, 달링 하버, 승마체험, 아쿠아리움, 하버크루즈, 무비월드, 리무진, 호주 전통 농장, 생추리코브, 씨푸드 뷔페, 삼페인 요트 세일링등이 포함돼 있다.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1시간30분 거리에 위치한 두랄롱 리조트는 호주의 전원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숙소로 아름다운 주변환경과 평소 느끼지 못했던 전원 휴양지의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새벽에는 리조트 내에서 캥거루가 뛰어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리조트 내에서 말타기, 타겟골프, 테니스, 수영, 카누를 할 수 있고 자전거를 빌려서 리조트 주변을 돌아볼 수 있다. '블루' 상품 역시 기존 그린 상품의 포함 사항을 기본적으로 모두 포함하고 있으나 두랄롱 리조트를 대신해 루라가든 리조트를 이용하게된다.
이번 호주 신혼여행 상품을 준비한 여행공장 담당자는 "사실 호주 지역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아서 일반적인 신혼 여행지로는 유명하지는 않지만 청정 지역으로 분명 멋진 최고의 신혼여행이 될 것" 이라며 상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호주 블루, 그린 상품의 상품 가격은 154~179만원 선이며, 상품 예약 및 상담은 여행공장 웹사이트 또는 전화 상담(558-8685),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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