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첨단 전략폰 2종 출시
주요 기능의 외부 노출을 최소한 절제된 아름다움을 강조
설경진
kjin0213@naver.com | 2007-01-02 00:00:00
스카이가 휴대폰이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단말기 2종을 선보이며 감각파 시선 끌기에 나섰다.
스카이는 'IM-S150(SKT전용)'과 'IM-U150시리즈(IM-U150:SKT용, IM-U150L:LGT용)'를 선보인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이중 IM-S150은 가로 3.7센티, 세로 7.8센티, 80그램의 초경량 스타일리시 미니 폴더로, 간결함 속에서도 세련미가 단연 돋보인다는 평. 또한 디자인에 중점을 둔 SKT의 감성브랜드 ‘T스타일’휴대폰으로도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함께 출시한 IM-U150시리즈는 심플한 스타일의 디자인 구현을 위해 카메라, 외장메모리 등 주요 기능의 외부 노출을 최소화 했고 휴대폰 LCD 바로 밑에 퍼플 LED가 장착된 '터치 휠키'와 라운드형 메뉴키를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부가 기능으로는 250여곡 이상의 MP3를 저장할 수 있는 1GB의 메모리가 탑재됐으며 이외에 MP3전용 칩과 SRS WOW 음장효과를 갖추고 있다.
김만기 팬택계열 기획홍보실 상무는 "2007년에는 스카이 디자인을 유비쿼터스 시대에 적합하게 차별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스타일로 진화시켜 나갈 방침이다"며 "그 첫번째 작품인 150시리즈로 새해 휴대폰 시장에 스카이 디자인 돌풍을 불러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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