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7년 연속 최우수기업 선정

김준성

zskim@sateconomy.co.kr | 2006-09-07 00:00:00

아시아나항공이 7년 연속 ‘최우수 서비스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표준협회는 46개 기업과 5개 공공기관 중 ‘2006 한국서비스품질 최우수 기업 및 기관’으로 아사아나항공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서비스품질 점수는 70.8점(100점 만점)으로 지난해 보다 4.2점 향상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장거리코스를 대비한 체조와 기내메뉴 중 쌈밥 등을 개발해 고객만족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의 지표로 활용했던 것은 한국서비스품질지수로 특정 기업의 서비스를 고객이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 지표는 2000년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한국표준협회가 공동으로 개발했고 기존 평가와 달리 서비스 분야만 따로 평가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조사는 리서치 전문회사인 폴에버와 포커스리서치 등이 맡았고 대상자는 6만여 명으로 1:1 개별면접과 인터넷 패널조사 등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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