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플랜트 수주 사상 최대

올해말까지 220억 추가 예정

김준성

zskim@sateconomy.co.kr | 2006-09-07 00:00:00

해외 플랜트 수주가 사상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산업자원부는 "지난 8월까지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164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74.4% 늘어나 연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또 "올해 말까지는 해외 플랜트 수주가 220억달러 이상 추가로 늘어날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는 산유국의 대형 프로젝트가 증가한 것이 그 이유로 5억달러 이상 대형 프로젝트와 수주액이 지난해 보다 각각 5건, 42억원씩 늘어났다.

설비별 수주내역을 보면 해양 플랜트가 73억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100% 늘었고 석유·화학 33억달러, 오일·가스 27억달러, 기타 20억달러 등이다.

발전담수는 11억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7.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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