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윤도현 뒤 잇는다

'러브레터' 후속 '이하나의 페퍼민트' 진행

토요경제

webmaster | 2008-11-17 11:07:40

탤런트 이하나(26)가 22일 새벽부터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후속 음악 프로그램인 ‘이하나의 페퍼민트’를 진행한다.

제작진은 “이하나는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매력과 더불어 엉뚱함과 독특한 생각으로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편안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평소 많은 뮤지션들과의 교류를 통해 음악적 지식이 풍부할 뿐 아니라 직접 작사·작곡은 물론 기타 연주 실력까지 겸비해 뮤지션들이 주를 이루는 음악 프로그램 MC로서 자격을 갖췄다”고 밝혔다.


20대라는 나이도 전문 음악프로그램 MC의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나이가 어리다고 우려하는 분들도 많지만 이소라씨가 ‘러브레터’의 이전 음악프로그램 ‘프러포즈’를 진행했을 때도 27세였다. 다양한 연령대의 뮤지션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니 만큼 어느 세대와도 쉽게 교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연령대의 MC”라는 것이다.


2006년 SBS TV 드라마 ‘연애시대’로 데뷔한 이하나는 단국대 생활음악학과를 졸업했다. 가수 뺨치는 가창력을 지녔다. 각종 오락프로그램이나 콘서트에서 노래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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