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 인터넷전화 화상교육 서비스

토요경제

webmaster | 2007-03-12 00:00:00

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가 인터넷전화(VoIP) ‘삼성 Wyz070’ 의 화상기능을 이용해 화상교육 서비스를 시작한다.

삼성네트웍스는 어린이 전문 영어교육업체인 워릭영어 학원(대표 이기엽)과 화상전화 영어학습 인프라 구축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워릭영어학원이 운영하는 어린이 전문 영어학원 ‘워릭(Worwick)’ 에 삼성네트웍스의 화상전화기(SMT-i8000)를 설치해 대치동, 분당, 잠실지역 원아를 대상으로 ‘방과후 학습 서비스(After Homework Service)’를 제공하는 것이다.

화상전화로 원어민과 원아간의 1:1 대화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과후 학습 서비스’는 ‘삼성 Wyz070’ 이 지니고 있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 중 문자메시지(SMS) 주고받기 기능을 통해 화상학습 평가내용 전송할 수 있다. 또 6만5000 컬러 LCD 화면을 통해 주요 표현 캡쳐(Capture)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정번호 무료통화를 이용해 학부모 커뮤니티 형성 등 최고 사양의 멀티 가정교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기존 유선전화를 이용해 음성에 국한된 1차원적인 학습형태에서 벗어나 영어학원 고객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영상서비스를 ‘삼성 Wyz070’ 전화로 방과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방과 후에도 지속적인 영어학습 및 학사관리를 가능케 하는 ‘프리미엄 영어교육 서비스’를 시작한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따.

삼성네트웍스는 ‘삼성 Wyz070’ 화상전화를 활용한 이번 제휴로 프리미엄급 영어시장의 판로를 확보하고 새로운 시장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삼성네트웍스 070유통영업팀 임대호 팀장은 "홈스쿨링(Home Schooling) 사업장과의 제휴를 통해, 전화를 통화의 수단으로서가 아닌 독립적인 ‘미디어채널’ 로 변모시킬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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