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챌린지대회 10일 개막

한국타이어, 다양한 이벤트 눈길

송현섭

21cshs@sateconomy.co.kr | 2006-09-06 00:00:00

▲ 한국타이어는 오는 10일 개막되는 한국 퍼포먼스 챌린지 대회에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한국 퍼포먼스 챌린지 대회가 오는 10일 개막된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드리프트 시범, 레이싱모델 포토이벤트, 타이어 굴리기 배틀, 짐카나 경기체험을 비롯한 화려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 퍼포먼스 챌린지 자동차 경주대회가 열리는 오는 10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참가하는 화려하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또 “레이스에서 승리팀을 맞춘 관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과 타이어 증정권, 영화 프리티켓을 비롯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만큼 호응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국타이어는 일본에서 활동중인 여성 드라이버를 초청, 인기를 끌고 있는 드리프트(Drift) 시범경기를 열며 한국타이어와 MK의 레이싱모델간 타이어 굴리기 릴레이배틀도 실시한다. 승리팀을 맞춘 관객은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받을 수 있고 직접 이벤트에 참가한 우승팀 전원에는 영화 티켓이 제공되며 레이싱모델과 즉석사진을 찍는 행사도 갖는다.

회사 관계자는 “다채로운 이벤트 가운데는 레이싱모델들과 디카로 찍은 사진을 한국타이어 홈페이지에 올리면 포토제닉을 선정, 타이어 증정권을 주는 행사도 계획됐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일반인이 대회스태프와 함께 포스트에서 경기진행을 체험하는 오피셜 챌린지, 자신의 차량으로 짐카나경기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짐카나 오너스 챌린지 등도 눈길을 끈다.

모터스포츠 저변확대차원에서 준비된 행사는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180대의 차량이 참가하고 3,000명에 달하는 관객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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