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민원비서관에 최태현 산자부 국장 내정
김형규
fight@sateconomy.com | 2015-02-22 16:50:46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민원비서관에 최태현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이 내정됐다.
민원비서관은 지난달 23일 우병우 전 민정비서관이 민정수석으로 승진 임명된 후 민정수석실 소속 4명의 비서관이 사퇴해 공석 상태였다.
신임 최태현 비서관은 1964년 충북 보은 출생으로 청주신흥고와 서울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무총리실 산업정책관과 산업부 원전산업정책관, 소재부품산업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한편, 청와대 관계자는 최 비서관의 내정에 대해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기업들의 애로사항이나 민원해결에 중점을 둔 인사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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