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박원순 오찬 회동…국정 현안 등 의견 교환

김형규

fight@sateconomy.com | 2015-02-22 12:59:48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22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오찬 회동을 갖고 국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문 대표가 제안해 이뤄진 이번 회동은 ‘통합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 4월 박 시장과 한양도성에서 동반 산행을 했던 이후 약 10개월 만의 만남이다.

김영록 대변인은 이번 회동에 대해 “문 대표께서 당선된 이후 당의 화합을 위해 당의 원로와 주요 인사들을 두루 만나는 과정의 일환”이라며 “당의 결속과 화합을 위해 두 사람 사이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국정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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