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성금 50억원…핸드워시 10억원 상당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확진자 지원으로 지역사회 감염확산 예방 지원
장연정 기자
toyo@sateconomy.co.kr | 2020-02-26 17:11:31
[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LG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고 26일 밝혔다.
LG는 이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에 대해 지원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피해가 큰 대구와 경북 지역의 취약계층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LG생활건강은 10억원 상당의 핸드워시 제품도 지원한다고 LG그룹은 밝혔다.
아울러 LG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을 위해 무이자 대출 규모를 기존 400억원에서 550억원으로 확대했다. 자금 지원 일정은 4개월 앞당겨 이달 안에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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