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농구단과 함께 군 장병 초청 행사 실시

박진호

ck17@sateconomy.co.kr | 2015-02-17 11:17:15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올 시즌 인천으로 연고지를 옮긴 뒤, 지역 연고 정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지난 16일 인천 지역의 군 모범장병과 군인 가족들을 위한 초청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육군본부 복지정책과장 김인수 대령을 비롯해 인천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군부대 참모장 및 장병들이 참석했으며,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외환이 펼친 KB국민은행 2014-15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경기를 관람했다.
신한은행은 국방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군 장병을 위로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서 신한은행 에스버드 농구단과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군 장병 및 군인가족을 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군 관계자는 “군인들이 군복을 입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군인이 존중받고 예우 받는 문화’ 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신한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군 간부 전용 콜센터 운용’ 등을 통해 이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2005년부터 병무행정 개선과 병사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시행한 ‘나라사랑카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나라사랑카드를 이용하는 현역 병사들에게 무료상해보험, 타행 자동화기기 현금인출수수료 면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병사들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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