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리테일, 이랜드FC에 5년 140억원 후원
김형규
fight@sateconomy.com | 2015-02-17 10:54:20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이랜드 리테일(대표 이광일)은 서울 이랜드FC에 5년간 최대 140억원에 달하는 최고 수준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랜드 리테일은 NC백화점, 뉴코아, 2001아울렛, 킴스클럽 등의 유통망을 보유한 이랜드그룹의 유통 본부로써 자생하는 구단을 목표로 설정한 이랜드FC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마케팅 콘텐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광일 이랜드 리테일 대표는 “구단에서 처음 3년 계약을 제시했지만 우리가 더 큰 가치를 느껴 5년의 장기계약을 제안했다”면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설명한 구단에 감사한다. 구단의 팬들과 우리 고객들이 더 큰 만족과 혜택을 입고 모두가 상생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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