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C동양 출연 우석문화재단, 43명에 올해 장학금 수여

현재까지 고교·대학생 2400여명 수혜…누적 지급액 총 37억원 달해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5-02-17 10:22:46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석도강판 전문업체 TCC동양이 출연한 우석문화재단(友石文化財團)이 2015년 올해 장학금을 지급했다.


▲ 서울 영등포구 TCC동양 아트홀에서 개최된 서울 장학금 지급식 모습. 좌로부터 손봉락 우석문화재단 이사장(TCC동양 회장), 송병락 자유와창의교육원 원장(전 서울대 부총장), 두진석 TCC동양 부회장.

이와 관련 우석문화재단은 지난 16일 서울 영동포구 소재 TCC동양 아트홀과 포항 TCC동양 본사에서 고교생과 대학생 등 43명의 장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2015학년도 장학금 지급식을 각각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손봉락 TCC동양 회장 겸 우석문화재단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장기 저성장 여파로 극심해진 경쟁상황을 이겨 나가는 장학생들을 격려한다"며 "평소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많은 것을 경험하는 진취적 학습으로 경쟁력을 갖춘 우수인재로 성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서울대 부총장을 역임한 송병락 자유와 창의 교육원 원장은 장학생들에게 "꾸준한 공부로 자신의 역량을 키워 야 한다"면서 "인생에 많은 가르침과 도움을 주는 귀인의 소중함을 느끼고 감사할 줄 아는 덕목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976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39주년을 맞은 우석문화재단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가발전에 기여할 인재육성과 기술연구개발사업 및 문화사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2015년 2월 현재 모두 2400여명이 장학사업의 수혜를 받았고 장학금 37억원이 지급됐다.


▲ 경북 포항 TCC동양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포항 장학금 지급식 모습. 왼쪽에서 3번째가 TCC동양 전익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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