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브릿지, 사회초년생 위한 정장 라인 선보여
면접, 사진촬영엔 깔끔한 회색 정장
최윤지
yoon@sateconomy.co.kr | 2006-09-06 00:00:00
어떻게 해야 무난하게 정장을 소화시킬 수 있을지는 평소 정장에 익숙치 않은 취업 준비생과 신입사원의 공통된 고민이다. 자칫 잘못하면 빌려 입은 듯한 어색한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
마인드브릿지는 젊은 감각의 정장 라인을 출시해 사회 초년생을 위한 정장 패션을 선보였다.
올 가을 유행 컬러는 회색과 검은색. 그러나 신입사원이라면 어두운 검은색보다 환한 느낌의 회색 정장이 어울린다. 특히 은은한 광택이 섞인 회색은 품위 있고 깔끔해 보이기 때문에 이력서를 위한 사진촬영이나 면접을 위한 복장으로 적당하다.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이 단정한 디자인이 인기다. 재킷은 허리라인을 강조하고 소매통이 가늘어져 더욱 슬림해지는 추세다.
마인드브릿지는 이런 디자인 추세에 맞춰 더욱 젊어 보이는 슬림한 M라인과, 정통 디자인으로 어른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의 Classic라인, 두 가지 디자인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차분하고 깔끔한 분위기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넥타이 색상을 고려하자. 기본 흰색 셔츠에 붉거나 푸른 계열의 넥타이는 젊음과 패기를 강조할 수 있어 신입사원의 아이템으로 알맞다.
한편 마인드브릿지는 고급 울과 울실크를 사용한 정장을 19만9000~29만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고 있다.
또 정장 바지와 함께 매치할 수 있는 50가지 디자인의 드레스 셔츠와 30가지 컬러의 카디건을 출시해 신입사원이 정장 한 벌로도 다양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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