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정규·비정규직 통합노조 출범

최윤지

yoon@sateconomy.co.kr | 2006-12-27 00:00:00

예금보험공사의 정규직·비정규직 통합 노조가 출범했다.

26일 예보에 따르면 정규직 노조는 최근 통합 대의원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 노조에 가입시켰다.

한형구 노조위원장은 “예금보험제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비정규직 처우 문제를 개선해 나가자는 뜻에서 통합 노조를 출범시켰다”며 “노조의 자발적인 합의에 의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예보는 28일 이사회를 열어 전체 630여명 직원의 35%를 차지하고 있는 220여명 비정규직 직원의 계약 갱신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할 예정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