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4 마스터 오토큐 미래비전 선포식' 개최

고객 최전방 현장서비스 경쟁력 향상…현재 52곳서 내년 60개로 확대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4-11-18 15:31:27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기아자동차가 고난도 정비가 가능한 우수 서비스협력사 '마스터 오토큐(Master Auto Q)' 집중 육성에 나선다.


▲ 기아차가 18일 롤링힐스에서 전국 52개 ‘마스터 오토큐’ 대표자 및 기아차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기아차 마스터 오토큐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와 관련 기아차는 18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롤링힐스에서 전국 52개 '마스터 오토큐' 대표자와 기아차 임직원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기아차 마스터 오토큐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고객과의 최접점인 오토큐에서 서비스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서비스분야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기아차는 첨단 신기술 확대와 감성품질 중요성의 증대 등 환경변화에 대응키 위해 2012년부터 전국 800여개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 중 52개 우수 협력사를 마스터 오토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마스터 오토큐를 포함한 전국 800여개 오토큐에서 최고의 정비서비스를 제공해 기아차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마스터 오토큐는 NVH를 비롯해 첨단 전자장치 분석 등 직영센터에 버금가는 고난도 서비스를 제공하며, 하이테크 정비지원을 맡은 본사 서비스 품질팀·인근 직영센터와 지속적 기술교류를 통해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특히 기아차는 고난도 정비가 가능한 마스터 오토큐를 현재 52곳에서 내년 60곳으로 확대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정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10월 서비스 협력사인 오토큐와 함께 국내 자동차 제조업체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긴급출동 서비스 접수 시스템을 출시하는 등 고객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기아차가 18일 롤링힐스에서 전국 52개 ‘마스터 오토큐’ 대표자 및 기아차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기아차 마스터 오토큐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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