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경희궁자이', 강북삼성병원과 '건강마을' 조성
다양한 헬스케어 프로그램 제공에 동참…입주민 전담주치의 역할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4-11-18 11:12:28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서울 4대문 안 최대규모로 조성되는 GS건설 '경희궁자이'가 강북삼성병원과 함께 '건강한 도시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와 관련 GS건설은 경희궁자이 사업주체인 돈의문 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과 강북삼성병원이 건강한 도시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에 동참,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강북삼성병원은 이 단지와 가장 인접한 상급 종합병원으로 소화기암센터와 당뇨혈관센터·유방갑상선암센터 등 특성화 센터와 국내 최고의 종합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한다. 특히 강북삼성병원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관련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경희궁자이 입주민들의 전담 주치의역할을 맡아 수준 높은 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따라서 경희궁자이 입주민은 앞으로 병원 진료시 전담창구에서 예약과 진료편의와 함께 지속적 사후관리·건강 검진시 우대·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자이안센터'에 설치되는 헬스케어실을 통해 밀착 건강관리를 받으며, 만성질환자나 노약자를 위해 방문상담 등 입주민을 위한 특혜가 부여된다.
이에 대해 강북삼성병원 관계자는 "도심의 대규모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경희궁자이와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지속적인 입주민 건강관리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일 것"이라며 "예방적 진료에 근간을 둔 새로운 헬스케어사업 모델 개발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승완 경희궁자이 분양소장 역시 "서울 도심에 위치한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춘 경희궁자이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고품격 주거단지를 넘어 입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마을로 만들기 위한 것"이며 "입주민 헬스케어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희궁자이는 GS건설이 서울 서대문역 북동측인 종로구 교남동 62-1번지 일대 15만2430㎡의 돈의문 1구역을 개발해 조성하는 도심 직주근접형 아파트 단지다. 지상 8∼21층 30개동 총 2533가구로 4대문 안에서 최대 아파트 단지다.
모두 4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33∼138㎡의 아파트 2415가구와 계약면적 69∼107㎡의 오피스텔 118실이 공급되며, 이중 1블럭 임대 496가구와 오피스텔 118실을 뺀 2∼4블럭 1085가구가 오는 21일경부터 일반분양을 통해 공급된다. 자세한 분양정보 확인이나 관련상담 및 문의는 전화(1800-8577)를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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