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비어, K리그 공식 지정 맥주로 지정

독일에서 탄생한 세계 최초의 ‘스포츠 맥주’

김형규

fight@sateconomy.com | 2014-11-17 17:32:17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볼비어가 K리그 공식 맥주로 지정됐다.


볼비어는 17일 한국프로축구연맹과 17일 공식지정 맥주 협약을 체결하고 K리그 공식 맥주로 지정됐다.


볼비어의 공식 수입처인 뱅드뱅의 손연식 대표와 한국프로축구연맹 한웅수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협약식에서 손 대표는 “K리그와 협약을 통해 축구팬들과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볼비어가 스포츠 팬들의 열정을 담은 하나의 스포츠 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볼비어와 K리그는 이번 협약을 기념해 K리그 23개 구단 축구팬들과 스포츠 팬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벤트는 오는 12월 4일부터 2015년 1월 4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140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볼비어 맥주세트 내 쿠폰번호를 온라인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2015명의 당첨자에게는 4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상품권 및 2015년 K리그 시즌 관람권, 홈플러스 모바일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내년 1월 13일 발표하며,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K리그 공식 지정 맥주 볼비어는 스포츠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두고 스포츠 팬들과 소통하는 커뮤니티 ‘볼매니아 페이스북’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K리그 공식 맥주 협약을 발판으로 향후 유소년 선수 육성 등의 사회 환원하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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