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윈도우 비스타용 와이드 모니터 출시

TF팀 구성,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 체계 유지

설경진

kjin0213@naver.com | 2006-12-26 00:00:00

삼성전자가 '윈도우 비스타 프리미엄 인증'을 획득한 와이드 모니터 2종을 지난 19일 출시했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윈도우 비스타용 와이드 모니터 2종은 20인치(싱크마스터 CX206BW)와 22인치(싱크마스터 CX226BW) 제품으로 20인치대 이상 와이드 모니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들이다.
윈도우 비스타용 와이드 모니터는 윈도우 비스타의 수준있는 그래픽 디자인을 표현할 수 있도록 3000:1 고명암비와 2ms 빠른 응답속도의 최고의 성능을 갖추고 있음은 물론 고광택 피아노 블랙 컬러를 채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삼성전자는 제품 출시 이전부터 지난 1년간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제품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마이크로소프트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해 왔고 최적화된 제품성능과 디자인에서 윈도우 비스타의 투명한 UI(User Interface)에 잘 어울리는 피아노 블랙 컬러를 채용한 와이드 모니터를 출시했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는 협업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글로벌 파트너로서 전 세계에서 열리는 각종 전시와 런칭 행사에 공동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윤호 전무는 "이번에 두 모델을 새로이 출시해 윈도우 비스타 시대에 대비하여 라인업을 강화하게 되었다"며 "내년 출시되는 모든 와이드 모니터에 윈도우 비스타 프리미엄 인증을 획득하고 이를 통해 와이드 모니터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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