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새 브랜드 캠페인 '스포츠15' 론칭

스포츠 본연의 의미 강화…메시·수아레스·로즈 등 '순간의 미학' 선보여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5-02-16 11:32:39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가 16일 열정을 일상으로 가져가자는 메시지의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새 브랜드 캠페인 '스포츠 15'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 아디다스가 스포츠를 향한 열정을 일상으로 가져가자는 메시지의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새 브랜드 캠페인 '스포츠 15'를 론칭한다.

'스포츠 15' 캠페인은 종목과 레벨에 관계없이 최고가 되려고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동기와 영감을 줄 수 있는 아디다스 고유 스토리를 전달할 예정인데, 캠페인 영상은 스포츠에서 존재하는 모든 순간은 선수와 팀을 위해 새로 만들고 스스로를 보여줄 기회란 점을 강조한다.


아디다스 코리아 강형근 아디다스 브랜드 총괄 상무는 "이번 '스포츠15'는 단순 캠페인이 아니라 스포츠를 향한 아디다스 브랜드의 강한 열정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강 상무는 또 "아디다스는 어떤 경쟁사보다 스포츠와 함께 긴 역사와 유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스포츠와 선수들을 잘 이해하고 있는 브랜드"라며 "이번 캠페인 영상은 이 같은 아디다스 브랜드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아디다스의 새 브랜드 캠페인은 스포츠에서 찰나의 순간은 불가능한 것에 도전하고 새로운 시도해 원하는 결과를 얻어 낼 수 있는 시간이란 점을 부각시킨다. 또한 누구도 오늘을 소유할 수 없는 만큼 모든 경기 매순간을 스스로 가져야 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대중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포츠 15' 캠페인 첫째 영상에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세계적인 축구선수 가레스 베일과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비롯해 FC 바르셀로나 소속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등장한다. 아울러 NBA 농구선수 데미안 릴라드·데릭 로즈·존 월 등 아디다스의 대표적인 스포츠 선수들이 등장한다.


특히 영상에서 각 선수는 격렬한 경기도중 쓰러지고 넘어져도 스포츠의 열정으로 다시 일어나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순간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대중들에게 생활의 의욕과 잔잔한 감동을 선사해준다.


▲ 아디다스가 스포츠를 향한 열정을 일상으로 가져가자는 메시지의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새 브랜드 캠페인 '스포츠 15'를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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