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뉴GS350 국내출시

주행성능·경제성 등 제고

송현섭

21cshs@sateconomy.co.kr | 2006-09-01 00:00:00

렉서스 고급 퍼포먼스세단 뉴GS350모델이 출시됐다. 한국토요타 치기라 타이조 사장은 8월30일 “주행성능과 경제성을 크게 제고해 지난해 선보인 바 있는 GS300의 대체모델로 뉴GS350을 출시해 본격적인 시판에 돌입한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뉴GS350은 렉서스의 디자인철학인 엘피네스(L-finesse)를 기반으로 엔진성능과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0.27의 공기저항계수를 실현한 날렵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특히 우수한 승차감은 물론 정숙성을 비롯한 장점을 업그레이드하고 새롭게 개발된 3.5ℓ V6 D-4S엔진을 장착, 최대토크 37.9kg·m/4800rpm, 최고출력 307마력의 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배기량이 500cc 늘었지만 경량알루미늄 엔진블럭을 사용, 연비는 10.3Km/L(1등급)를 획득해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한데 VSC(Vehicle Stability Control) 컷오프 기능이 추가됐다. 이밖에 안전한 차량제어를 위한 전륜 브레이크시스템을 강화, 고속주행의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충격흡수 고강도 바디와 10개의 에어백을 장착해 탑승자를 보호기능을 크게 제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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