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부의 미래
날카로운 혁명적 시선
송현섭
21cshs@sateconomy.co.kr | 2006-09-01 00:00:00
광범한 세계를 통찰하는 날카로운 시선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부부가 미래 쇼크, 제3의 물결, 권력이동에 이어 부의 미래를 통해 새로운 미래에 대한 관점을 제공해준다. 부의 미래는 인류역사상 농업·산업·지식혁명의 3번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이어 시간·공간·지식을 포괄하는 새로운 혁명적 부의 시대가 도래함을 역설하고 있다.
우선 이미 시작된 역사적인 대변혁에서 출현하는 새로운 부의 원천과 본질에 대해 논하고 경제와 사회제도는 물론 비즈니스에서 개인의 일상까지 어떤 변화를 일으킬 지에 대해 조망한다. 모든 경제행위가 긍정과 부정의 양면성을 가지지만 앨빈 토플러 부부가 예측한 미래는 낙관적이고 희망적이다.
변화의 흐름은 새로운 도전을 요구하고 굳어진 제도는 또다시 멋진 기회를 제공하는 변화를 잉태한다. 저자 앨빈 토플러는 이런 모든 변화를 고려할 때 살아볼 가치가 있는 환상적인 순간이며 미지의 21세기에 들어온 것 자체가 환영받을 만하다고 결말을 짓고 있다.
앨빈 토플러·하이디 토플러 지음, 청림출판, 19,800원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