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스마트카드 리더기 본격 보급 나서

비접촉식 카드도 사용 가능

최윤지

yoon@sateconomy.co.kr | 2006-12-20 00:00:00

신한카드는 케이에스넷과 함께 비자, 마스타, JCB 브랜드의 IC칩 카드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카드 리더기(EMV단말기)를 공동으로 개발, 20일부터 보급을 시작한다.

신한카드는 스마트카드의 IC칩 부분을 단말기에 꽂아 결제하는 접촉식 단말기를 우선 보급하고, 내년 1분기 중 비접촉식(RF) 단말기까지 보급할 예정이다.

접촉식 단말기는 1차로 신한카드 본사 및 사업장 주변(남대문로, 여의도, 대방동) 200개 가맹점에 우선 설치되며, 향후 금융감독원의 스마트카드 리더기 인프라 구축 계획에 따라 확대 설치된다.

신한카드가 설치할 단말기는 각 카드사가 발급하고 있는 모든 스마트카드를 사용할 수 있고 비자 웨이브, 마스타 페이패스, JCB 제이스피디 등 비접촉식 방식도 모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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