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린스1호점' 1회 더

토요경제

webmaster | 2007-08-13 00:00:00

MBC TV 월화 미니시리즈 ‘커피프린스 1호젼이 1회 연장 방송된다.

동명 소설이 원작인 드라마는 ‘남장여자’캐릭터를 연기하는 윤은혜의 변신과 공유, 김재욱 등 남자 탤런트들의 매력이 어우러지며 특히 여성 시청자들 사이에 인기다.

단막극 ‘태릉선수촌’에서 가능성을 보인 이윤정 PD의 세련된 연출도 드라마의 인기를 한 몫 거들고 있다.

드라마는 당초 16부작으로 기획됐지만 시청률 20%를 넘나들며 주목받자 횟수 연장이 논의돼 왔다. 방송사측은 2부 연장을 원했으나 공유, 윤은혜 등 주연들과 협의 끝에 1회 연장키로 결정했다.

총 17회로 27일 종방된다. MBC는 드라마 촬영 중 에피소드 등을 소개하는 스페셜 방송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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