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활용 콘셉트카 'XLV'결합 체험콘텐츠 전시

쌍용차, 3차원 VR로 고객취향 반영…미래형 디지털 매장 선보여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4-11-14 14:50:21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쌍용자동차가 새로 오픈하는 ICT창조관에 콘셉트카와 첨단 ICT를 결합한 신개념 체험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 지난 13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디지털파빌리온에서 열린 ICT 창조관 개관식에서 쌍용차 디자인 담당 이명학 상무(오른쪽 첫번째)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호현 SW융합진흥본부장(오른쪽 다섯번째) 등 참석인사들이 본격적인 체험전시관의 출범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 누리꿈스퀘어 디지털파빌리온에서 열린 ICT창조관 개관식엔 이명학 쌍용차 디자인담당 상무·한호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융합진흥본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ICT창조관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정보통신기술(ICT)과 서비스가 접목된 미래도시(i-City) 체험을 테마로 연 전문 체험전시관"이며 "정부 10대 핵심기술·15대 서비스와 연계해 각종 산업·문화 아이템을 전시하고 방문객이 직접 체험토록 했다"고 전했다.


전시관은 테마에 따라 5개 존(Zone)으로 구성되는데 쌍용차는 미래의 도시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iStreet Zone에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로 재현한 콘셉트카 'XLV'를 활용해 미래의 디지털 체험콘텐츠를 선보인다.


▲ 쌍용차는 미래도시의 거리를 앞서 체험할 수 있는 iStreet Zone에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로 재현한 콘셉트카 ‘XLV’를 활용하여 미래의 디지털 전시장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 참석 관계자들이 안내에 따라 ‘XLV’ VR콘텐츠를 시연해 보고 있다.

디지털 전시장에는 쌍용차가 지난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콘셉트카 XLV(eXciting Lifestyle Vehicle)를 3차원 VR로 구현, 360°회전이 가능하고 방문객 취향에 따라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다양하게 꾸며볼 수 있도록 했다.


외관은 8개 컬러와 4종의 휠디자인 중 취향에 따라 선택 적용할 수 있고, 시트에 앉아 있는 듯한 인테리어 공간 VR을 통해 오디오로 음악을 감상하거나 계기판·내비게이션·자동차 경적 등을 동작하거나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6월 자동차부품연구원과 자율주행자동차 공동 선행연구·개발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고, 빠르게 발전하는 ICT의 적극적인 활용과 결합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 쌍용차는 미래도시의 거리를 앞서 체험할 수 있는 iStreet Zone에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로 재현한 콘셉트카 ‘XLV’를 활용하여 미래의 디지털 전시장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 참석 관계자들이 안내에 따라 ‘XLV’ VR콘텐츠를 시연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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