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대구-베이징 노선 신규 취항
국내 저가항공사 중 최초…월·수·금 주3회 취항
김형규
fight@sateconomy.com | 2015-02-13 15:54:31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이 13일부터 국적 LCC 가운데 처음으로 중국의 수도 베이징(北京)에 취항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대구국제공항에서는 중국국제항공이 주2회 일정으로 운항하고 있다.
제주항공 엄부영 경영본부장은 “제주항공이 대구국제공항을 기점으로 국내선과 국제선을 동시에 운항하며 공항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뿌듯함을 느꼈다”며 “이번 베이징 노선 신규취항이 대구공항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베이징 노선은 매주 월·수·금요일 대구국제공항에서 밤 11시20분에 출발하고, 베이징 서우두(首都)국제공항에서는 현지시각으로 화·목·토요일 오전 2시15분에 출발해 대구공항에는 아침 5시1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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