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 시상식

ATM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한 전석진 소장 등 7명 선정

설경진

kjin0213@naver.com | 2006-12-18 00:00:00

효성은 지난 13일 마포 본사 대강당에서 2006년도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시장점유율 확대에 기여한 노틸러스 효성의 전석진 전자연구소장, 김형주 부장, 이훈 부장, 이천호 부장과 중공업 부문의 김성수 부장, 김진호 차장, 섬유 부문의 박동성 부장 등 모두 7명이 자랑스러운 효성인으로 선정됐다.

효성 이상운 사장은 "효성이 2000년대에 들어 글로벌 경영에 적극 나서 아시아와 미주, 유럽 등 세계 각지에 21개의 현지법인을 세우고 4000여명의 현지 채용인을 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이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겠다는 투철한 책임의식을 가진 효성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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